말 한마디에 생각이 날아가더라
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있다가 상사의 말 한마디에 멍청이가 되더라 대부분 '을'과 대화하는 '갑'의 모습을 바라보면, 자신의 의견을 내다가도 상사의 한마디에 자기 생각이 날아가버리는 사람이 있다. 당신 상황이다, 잘 들어라. 내 경험상 1. 상당히 고압적인 회사의 경우 2.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회사의 경우 고압적인 회사의 경우 말 한마디에 추진하던 직원 머릿속에서 뿜뿜대던 아이디어가 날아가버린다. 즉, 자신의 생각이 없고 상사의 지시에 따른다는 얘기다. 잘 생각해 보라, 그 상사는 책임을 지는 사람인가? 아닐걸? 정말 책임이라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은, 추진하는 직원에게 책임 있는 판단을 요구하거든. 그런데 추진하던 직원의 생각이 날아가버리고 갑자기 수동적인 인간형태를 보이고 있다. 뜻은? 자신의 아이디..